2026.01.23 08:2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부터 수도꼭지까지 전 공급 과정에서 먹는 물 수질기준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회야·천상정수장 정수를 대상으로 60개 항목을 분석한 결과로, 일반세균과 대장균 등 미생물 항목과 암모니아성 질소·중금속 등 유해 무기물질은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조사됐다. 페놀·벤젠 등 유기물질과 잔류염소·총트리할로메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 역시 기준에 적합한 수준을 유지했다.또한 냄새·맛·색도·탁도 등 심미적 영향 물질과 함께, 시내 수도꼭지 114개 지점과 공급 과정별2026.01.23 08:1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강원 기자]창원시가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최근 제기된 잔류염소와 총트리할로메탄(THMs) 논란과 관련해, 시가 공급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기준을 안정적으로 충족하며 철저한 관리 아래 안전하게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창원시 수돗물의 잔류염소 농도는 0.1~1.0 mg/L로, 법정 기준(0.1~4.0mg/L) 범위 내에서 관말지역을 포함한 모든 수도꼭지에서 위생적 수질이 유지되고 있다. 총트리할로메탄 농도 역시 평균 0.040㎎/L로 기준치(0.1㎎/L 이하)를 크게 밑돌며, 낙동강 수계를 활용하는 타 지역과 유사한 수준이다.특히 잔류염2026.01.23 07:5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강원 기자]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국장 조성민)은 지난 22일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항만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요 항만시설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견학은 19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부산항만공사 신항 홍보관과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특히 진해 신항에 위치한 동원글로벌터미널 부산㈜에서는 스마트 물류 시스템과 항만 운영의 최신 흐름을 직접 확인하며, 항만 경쟁력의 실제 작동 원리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성민 국장은 “현장 중심의 학습을 통해 항만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원이 북극항로 시대를 이끄는 항만거점도시로 도2026.01.23 07:4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시민이 주도하는 디자인 도시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 참여 소통행사인 ‘2026 미래 부산 디자인단 밋업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을 향한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의 출발점으로, 미래 부산 디자인단과 우리 동네 디자이너 등 220여 명이 참석해 디자인단의 역할과 과제,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세계디자인수도 퀴즈 이벤트와 시민 참여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부산시는 행사 이후 어린이·청년·시니어 등 세대별 디자인단 활동과 함께 도시 공간을 직접 살피는 현2026.01.23 07:4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본격화한다. 시는 23일 오후 연제구 부산시티호텔에서 ‘2026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및 부산 AI대전환 포럼–매뉴콘 AX’를 열고, 제조 AI 전환을 위한 핵심 어젠다를 공유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제조 AI 전환(AX)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매뉴콘 프로젝트 개요와 3기 기업 모집,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소개한다. 시는 연구개발(R&D)과 비R&D 연계,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앵커기업의 ‘퀀텀점프’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이어지는 포럼에서는 글로벌 제조 AI 전환 동향과 지역 산업 혁신2026.01.23 07:4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새해를 맞아 종교 간 화합과 시민 행복을 향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시는 23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불교·기독교·천주교·원불교·천도교 등 지역 5대 종단과 함께하는 ‘2026년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박형준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지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종단별 새해 희망 메시지를 나누고 부산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공동선언문에는 상호 존중과 배려의 공동체 조성, 15분도시 민간협력 확대, 글로벌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 가족친화·2026.01.23 07:4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오는 6월 12~13일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요금 안정과 관광수용태세 확립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관계 실·국과 유관기관, 업계가 참여한 민관합동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과도한 요금 인상과 불공정 거래를 막기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공공숙박시설 물량 확보를 통한 시장 안정화, 착한가격업소 숙박업종 신규 지정 확대, 민관 합동 가격 안정 캠페인, 신고 접수 시 즉각 점검하는 현장 중심 관리 체계 구축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대학 기숙사와 청소년 수련시설 등 공공시설의 임시 개방 방안도 검토됐다.부산시는 이날2026.01.23 06:4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강원 기자]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김민호)는 지난 21일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해숙)가 새해를 맞아 덕포2동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떡국 꾸러미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봉사는 저소득 세대와 홀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대원들이 떡국 재료를 직접 포장해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덕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성미) 직원들이 함께했으며, 총 200세대에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해숙 대장은 “작지만 정성을 담은 나눔으로 새해의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손길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미 동장은 “2026.01.22 23:4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남도가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1만9,251대의 전기차를 보급한다. 이를 위해 국·도비 등 총 1,35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경남도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매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을 대상으로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전기화물차는 기존 소형 위주에서 벗어나 중·대형 화물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차종별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1만5,140대 △전기화물차 2,641대 △전기승합차 70대 △전기 어린이 통학차량 24대 △전기이륜차 1,391대다.전기승용차는 차량 가격과 구매 조건에 따라 최대 754만 원까지 보2026.01.22 23:4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상남도가 2026년을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고, 산업 혁신과 민생 안정을 동시에 겨냥한 대응 전략을 내놨다.경남도는 22일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해 지역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2026 경제성장·민생안정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최근 경남이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전국 3위 탈환과 비수도권 인구 1위 달성 등 성과를 거둔 것을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희망 Jump(산업 경쟁력 강화)’와 ‘행복 Up(민생 안정)’을 양대 축으로 설정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창원 방2026.01.22 20:4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시정 핵심 과제의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대규모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부산시는 오는 2월 1일 자로 6급 이하 공무원 1,175명에 대한 상반기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시정 핵심 현안에 선택과 집중 원칙을 적용해 인력을 재배치하고, 우수 인력을 균형 있게 배치해 조직 전반의 실행력과 추진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해양 공공기관 이전, 주택시장 안정화, 관광수용태세 고도화, 버스 준공영제 제도 혁신, K-해양반도체 신산업 발굴, K-뷰티 지역화장품 판로 개척, 오페라하우스 개관 준비, BuTX 복합개발 등 주요 전략 사업에 인력을 집중 보강했다.2026.01.22 20:12
[더파워 이강율 기자]현지 보존이 추진되는 종광대2구역에 후백제 최초의 실물 유적인 토성뿐 아니라 유물 산포지가 다수 산재해 후백제 연구를 보완할 수 있는 결정적 장소라는 의견이 나왔다.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 이하 연구원)은 22일 종광대 토성을 조명한 ‘JJRI 이슈브리프 제14호’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아냈다.이슈브리프에 따르면,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2008년 전주시에 보낸 공문에서 종광대 구역 사업부지 내 유물 산포지 2개소의 존재를 언급했다. 또한 해당 구역은 발굴조사 시 유적 확인 가능성이 높아 사업계획 조정 또는 장기간 조사가 필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가능한 범위에서 현상 보존 방안 검토가 바람|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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