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18:0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행정통합 논의를 실무 단계에서 본격적으로 구체화하고 있다.부산시와 경남도는 22일 오후 시청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시‧도 입장문과 대정부건의문에 대한 세부 조율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9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1차 회의에 이은 후속 논의다.회의에는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정책수석보좌관, 행정자치국장, 시‧도 연구원 등 9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핵심 쟁점과 문안 정리에 집중했다. 앞선 1차 회의에서는 행정통합 로드맵과 주민투표 방안, 중앙정부 대응 방향 등이 폭넓게 논의된 바 있다.특히 이날2026.01.22 17:5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부산을 찾아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방향과 지역 역할을 강조했다.부산상공회의소는 22일 오후 부산상의 상의홀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초청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을 비롯해 지역 상공인 70여 명이 참석했다.김 위원장은 강연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권역별 메가시티 전략’을 중심으로, 권역별 전략산업 육성과 기업의 지역투자 지원,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R&D) 확대, 지방 우대 재정지원 등을 통해 비수도권을 국가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키워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2026.01.22 17:4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북항 재개발의 해법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렸다.조경태 국회의원(국민의힘·부산 사하을)은 22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북항재개발 이대로 괜찮은가–완성을 향한 과제와 해법’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18년째 지체되고 있는 북항 재개발의 구조적 문제와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해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조 의원은 좌장 발언에서 “북항은 착공 1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공터가 즐비하다”며 원인으로 토지 조성과 건축 인허가가 분리된 ‘이원화 개발 구조’를 지적했다. 일본 요코하2026.01.22 17:4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연제구가 지역 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잇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연제구는 지난 19일 ‘연제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심의회를 열어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기구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 역할을 맡는다.협의체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구의회, 보건·의료·복지·주거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실무자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기능은 통합돌봄 추진계획 수립과 평가, 사업 추진 관련 주요 사안 심의, 보건·의료·복지·주거 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2026.01.22 17:4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영화도시 부산의 현재를 비추는 독립영화의 풍경이 서부산에서 펼쳐진다.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와 부산독립영화협회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7일까지 2주간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모두극장에서 기획전 '부산로컬시네마클럽: 부산-독립-영화'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최근 5년간 부산에서 제작된 독립영화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자리로, 지역의 삶과 감각을 고유한 언어로 기록해 온 부산 독립영화의 현재를 관객과 공유한다.상영작은 장편 4편과 단편 7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장편 상영작으로는 박지선 감독의 '마녀들의 카니발'을 비롯해 김지곤 감독의 '철선', 전찬영 감독의 '다섯 번째 방',2026.01.22 14:2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양산시가 복합위기가구에 대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을 다졌다.양산시는 지난 21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시 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공공·민간 사례관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통합사례관리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돌봄·주거·정신적 위기 등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제도다. 사례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까2026.01.22 14:2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세관 마약단속팀이 대규모 마약 밀수를 사전에 차단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았다.관세청은 지난 21일 관세청장 주재로 열린 ‘2025년 마약밀수 단속 실적 브리핑’ 현장에서, 부산신항을 통한 대형 코카인 밀수를 연이어 적발한 부산세관 마약단속팀에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부산세관 마약단속팀은 지난해 5월과 8월 부산신항에서 중남미발 코카인 600kg과 300kg을 각각 적발하며, 총 900kg에 달하는 대형 마약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는 조직적 국제 마약 밀수 시도를 원천 봉쇄한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이명구 관세청장은 “국경 최일선에서 국민의2026.01.22 14:2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시가 어르신 이동권 강화를 위한 시내버스 요금 무료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대상을 확대하며, 제도 시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울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22일 덕하공영차고지에서 시와 버스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교통카드 결제체계 시연회를 열어 실제 운행 환경에서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시는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력해 운수종사자 교육을 병행하는 한편, 5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 발급이2026.01.22 14:1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을 위해 시 발주 공사·용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제조사에 나선다.울산시는 오늘(2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임금 지급 실태를 점검하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시 발주 공사 107건과 용역 128건 등 총 235건이다.이번 조사는 근로자 면담을 통해 임금 지급 여부와 체불 발생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체불임금 신고 여부, 사업주의 임금 지급 이행 실태, 하수급인과 근로자에 대한 대가 지급 사전 통지 여부 등이다.울산시는 조사 결과 임금체불이 확인될2026.01.22 13:27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2일 광양 옥곡 산불 현장과 발화지점을 살핀 후 민관군 공조로 이뤄진 주불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광양시장과 함께 현장을 지휘했다. 21일 오후 3시 31분께 광양 옥곡면 묵백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주택화재에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진화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산림청과 소방,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 협력하에 밤샘 진화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전남도는 임차헬기 4대를 포함해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진화헬기 26대, 진화차량 108대, 공무원과 산불특수진화대 연인원 1천500여 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2026.01.22 12:2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기장군 산불 발생 직후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며 신속한 진화에 나섰다.이번 산불은 지난 21일 오후 7시 45분께 기장군의 한 건축자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확산됐다. 시는 즉시 산불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산림청, 소방, 기장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진화에 나섰다.박형준 부산시장은 22일 오전 8시 기장군 현장통합지원본부를 방문해 진화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박 시장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달라”며 진화 인력을 격려했다. 앞서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은 새벽까지 현장을 지키며 산불 확산 방지에2026.01.22 12:2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해양수산부가 수산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수출기업과의 현장 소통에 나선다.해양수산부는 2026년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산물 해외시장개척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236억 원 늘어난 791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K-씨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해외 인지도 확산, 신규 판로 개척을 본격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수산식품 수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수출바우처 지원 대상을 기존 100개사에서 158개사로 확대한다. 내수기업부터 수출 초보·성장·고도화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성장 사다리를 구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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