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22:0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광주전남특별시 추진에 목포무안신안을 묶는 무안반도 병행 통합과 재정분권을 위해 국세와 지방세의 60:40% 비율로 정하도록 먼저 법제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는 21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개최 관련 입장문’을 공청회에 앞서 발표했다. 주민연대는 “정부와 광주 전남이 추진하고 있는 ‘광주전남특별시’ 추진과 인센티브 20조원 지원 방침을 크게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홍률 공동대표는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는 앞서 8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특별시’와 함께 ‘목포무안신안 선2026.01.21 18:3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기장군이 100세 이상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리는 뜻깊은 예우에 나섰다. 기장군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축하 물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은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제도를 본격 시행 중이다. 지급 대상은 생일 기준 관내에 1년 이상 거주한 주민등록상 100세 어르신으로, 본인 신청이 원칙이나 부득이한 경우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장수축하 물품은 50만 원 상당으로, 청소기·2026.01.21 18:3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국민의힘과 신앙촌 간 선거 결탁 의혹’ 보도와 관련해 기장군이 “객관적 사실 검증 없는 일방적 해석”이라며 강하게 선을 그었다. 기장군은 21일 특정 종교단체나 정당과 선거를 둘러싼 어떠한 결탁도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기장군에 따르면, 문제로 지적된 특정 투표소의 과거 대선 결과는 오히려 정당 간 표심 고착이나 구조적 결탁을 부정하는 사례다. 실제 19대 대선 당시 해당 투표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압도적 득표를 기록했다. 고령층 비중과 종교 공동체 특성 등 공간적·사회적 여건을 고려하면 선거 시기별 득표율 변화는 충분히 설명 가능하다는 입장이다.100억 원대 이행강제2026.01.21 17:4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의 미래를 좌우할 굵직한 의제를 다루는 공론기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요즘 편치 않다. 인선 자체보다, 그 인선을 둘러싼 설명 부족과 반복되는 논란이 공론장의 본질을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전호환 전 부산대 총장을 둘러싼 과거 논란들이 다시 거론되면서, 그가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장과 동남권발전협의회 상임위원장 직무의 적절성을 두고 시민사회 일각에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법적 결론이 나지 않은 사안임에도, 공론장의 수장이라는 자리의 무게를 감안하면 문제 제기 자체를 가볍게 넘기기 어렵다는 분위기다.전 전 총장은 과거 부산대 총장 임2026.01.21 17:1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울산시의 부울경 행정통합 논의 동참 선언에 대해 “크게 환영한다”며 강한 지지 입장을 21일 밝혔다. 수도권 일극체제에 맞서기 위해 부울경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결집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다.부산시는 이번 울산의 참여를 계기로 행정통합 논의가 선언적 구호를 넘어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못 박았다. 재정분권과 사무분권 등 연방제 수준의 권한 이양을 핵심으로 하는 특별법 제정, 주민투표를 통한 지역민의 직접적 의사 결정이 필수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부산시는 “부산·경남을 넘어 울산까지 아우르는 통합이 실질성과 실효성을 갖추도2026.01.21 16:2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완도군은 청정바다에서 생산하는 수산물, 자연그대로 키운 농산물이 풍부한 곳으로 겨울철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줄 ‘완도의 5대 겨울 별미’를 선정했다. ‘완도의 5대 겨울 별미’는 유자, 김, 굴, 매생이, 삼치이다. ‘완도 유자’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 속 해풍을 맞고 자라 과피가 두껍고 향이 진하며 품질이 우수하다. 유자는 비타민C가 일반 감귤류보다 많아 피로 해소, 감기 등 호흡기 질환 예방, 면역 세포 기능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된다. 완도에서는 유자를 샐러드, 해산물 요리 등에 소스로 곁들이거나 유자 막걸리·맥주 등으로도 개발해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해조류의 본고장 완도에서 생산되2026.01.21 16:18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완도군은 출산 및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 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확대와 난임 시술 부부의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공공 산후조리원(전남 공공 산후조리원 3호점) 이용료는 첫째아 감면율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한다. 이용료 감면 확대는 출산을 준비하는 가정의 경제적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 산후조리원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난임 부부의 경우 난임 시술 시 장기간, 잦은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한 만큼 시술 차수 당 교통비를 5만 원 지원한다. 지원 대상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보건의료원 모자보건실 을2026.01.21 16:0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헌혈 120회. 숫자만 보면 중장년의 기록처럼 보이지만, 주인공은 이제 막 30대에 접어든 청년이다.좋은문화병원은 인사총무팀에 근무하는 조종욱(32) 씨가 지난 20일 이 병원에서 120번째 헌혈을 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그의 나이를 알게 된 의료진과 관계자들은 놀라움과 함께 축하를 전했다.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 따르면 120회 헌혈은 달성하기 쉽지 않은 기록으로, 특히 30대 초반에 이 횟수를 채우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조 씨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친구들과 함께 헌혈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병원 입사 후 헌혈의 의미를 깊이 인식하며 꾸준히 실천해 왔다.조 씨는 “헌혈은 이제 생활의2026.01.21 15:3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경제진흥원이 취업 문턱 앞에서 멈춰 선 청년들에게 다시 한 걸음을 내딛을 기회를 마련한다.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기간 구직활동을 중단한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노동시장으로의 안정적인 복귀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진흥원은 밀착 상담을 기반으로 심리 회복과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과정 수료자에게는 50만 원의 참여수당을 지급한다. 이후에도 일자리 부서와 연계해 진로 설계와 취업 알선 등 사후관리 서2026.01.21 15:2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진구가 새해 첫 행보로 ‘현장 경청’을 선택했다.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20개 모든 동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만나는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다.이번 동 순방은 혁신·소통·신뢰·연결을 핵심 가치로 한 구정 운영 원칙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김 구청장은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지역별 현안과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다.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직접 질의·응답에 나서2026.01.21 14:27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해남군은 지난 2025년 한해 해남을 찾은 관광객이 984만 8,576만명을 기록,‘연간 관광객 1,000만명’이라는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는 2024년 923만 7014명 대비 무려 61만1,562명(6.6%) 늘어난 수치로 최근 수년간 이어진 해남 관광의 가파른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통계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인‘데이터랩’에 따른 것으로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방문자 수와 체류기간,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 신용카드 기반 관광소비액 등을 바탕으로 집계됐다. 데이터랩의 지역관광진단 결과 방문자들의 평균 체류시간은 1447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1,021분에 비해 길고2026.01.21 14:2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생활 속 불편을 행정으로 잇는 창구, 양산시 옴부즈만이 새해 활동의 닻을 올렸다.양산시 옴부즈만은 지난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양산시 옴부즈만 회의’를 열고,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고충민원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올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서는 ‘공공 테니스장 이용 불편’ 민원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옴부즈만은 통합예약시스템 기능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관계 부서 간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할 것을 공식 의견으로 전달했다.지난해 양산시 옴부즈만이 처리한 민원은 총 96건으로, 이 가운데 9건은 의견표명, 1건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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