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단원고 교감 유서 발견 "침몰지역에 뿌려달라. 저승에서 제자들과.."

메뉴

전체기사

단원고 교감 유서 발견 "침몰지역에 뿌려달라. 저승에서 제자들과.."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4-18 21:13

▲(출처=뉴스y)
▲(출처=뉴스y)

경찰이 숨진 안산 단원고 교감 강 모(52)씨의 지갑에서 편지지 두 장 분량의 유서를 발견했다.

단원고 강 교감의 유서에는 "부모님, 학교, 학생, 교육청, 학부모 모두 미안하다. 200명의 생사를 알 수 없는데 혼자 살기에는 힘에 벅차다"며 "내 몸뚱이를 불살라 침몰 지역에 뿌려 달라. 시신을 찾지 못하는 녀석들과 함께 저승에서도 선생을 할까"라고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단원고 강 교감의 사망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세월호 침몰 이틀만에 단원고 교감이 자살이라니”, “세월호 침몰단원고 교감 사망 눈물만 납니다” “세월호 침몰도 단원고 교감 사망도 비극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62,000 ▼191,000
비트코인캐시 374,500 ▲900
이더리움 3,267,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30
리플 1,761 ▼4
퀀텀 1,216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00,000 ▼179,000
이더리움 3,266,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660 ▼50
메탈 371 0
리스크 258 ▼3
리플 1,761 ▼5
에이다 303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50,000 ▼190,000
비트코인캐시 373,700 ▲300
이더리움 3,266,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660 ▼40
리플 1,761 ▼4
퀀텀 1,213 0
이오타 64 ▼1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