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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성 발톱 치료법, '울퉁불퉁 종아리' 하지정맥류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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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성 발톱 치료법, '울퉁불퉁 종아리' 하지정맥류 예방법은?

디지털 이슈팀

기사입력 : 2016-02-15 13:56

내향성 발톱 치료법, '울퉁불퉁 종아리' 하지정맥류 예방법은?
내향성 발톱 치료법, '울퉁불퉁 종아리' 하지정맥류 예방법은?

내향성 발톱 치료법과 함께 하지정맥류 예방법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쪽의 정맥이 순환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정맥은 동맥을 통해 심장에서 우리 몸 곳곳으로 공급되었던 혈액이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통로이다. 특히 팔다리에 분포되어 있는 정맥은 근육 사이에 놓여있는 큰 심부 정맥과 피부 바로 밑으로 보이는 표재 정맥, 그리고 이들 두 정맥을 연결하는 관통 정맥 3가지가 있다. 하지 정맥류는 그 중에서 표재 정맥이 늘어나서 피부 밖으로 돌출되어 보이는 것을 말한다.

하지정맥류의 원인은 일반적으로 하지 정맥류가 있는 가족이 있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운동이 부족하거나, 오랫동안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경우, 흡연 등이 하지 정맥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증상으론 하지 정맥류가 있으면 발이 무거운 느낌이 나고 다리가 쉽게 피곤해지는 것 같고 때로는 아리거나 아픈 느낌이 들기도 한다. 오래 서 있거나 의자에 앉아 있으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고, 특히 새벽녘에 종아리가 저리거나 아파서 잠을 깰 수도 있다.

겉으로 보면 피부에 거미줄 모양의 가는 실핏줄처럼 나타나기도 하고, 병이 좀 더 진행되면 늘어난 정맥이 피부 밖으로 돌출되어 뭉쳐져 보이고 만지면 부드럽지만 어떤 곳은 아픈 부위도 있다. 심해지면 피부색이 검게 변하기도 하고 심지어 피부 궤양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평소 몸에 꽉 끼는 옷을 즐겨 입거나 부츠 등을 신으면 정맥류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의자에 앉을 때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는 사람이 정맥류가 잘 생기며 비만과도 관련 있다는 보고도 있다. 오랜 기간 서 있는 자세도 정맥류 발생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한편 내향상 발톱 증상이 가벼운 경우라면 파고 들어간 손발톱 모서리와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꾸러미나 치과용 치실을 끼워 넣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

디지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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