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ixabay[더파워=유준원 기자] 미국 웰스파고은행의 전 CEO 딕 코바체비치가 암호화폐(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해 "다단계 피라미드 수법"이라며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미국 CNBC는 16일(현지시간) 웰스파고은행(Wells Fargo) 전 CEO 딕 코바체비치(Dick Kovacevich)의 이같은 견해를 인용 보도했다.
코바체비치는 “비트코인은 피라미드 수법과 같은 사기”라며, "비트코인 가격이 내려가지 않는 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고 말했다.
코바체비치는 "비트코인이 완전히 사기라고는 볼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다단계 사기일 뿐"이라고 현재의 상황에 대해 지적했다.
CNBC는 이같은 발언을 인용하며 "코바체비치가 암호화폐의 광풍을 비난하는 금융계 인사 대열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한편 CNBC는 “최근 가장 큰 암호화폐 시장 중 하나인 한국의 암호화폐 규제 시사는 암호화폐에 대한 우려를 더욱 확산시켰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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