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TV방송 ‘제보자들’이 3일 밤 KBS2 통해 방영 후 그 열기가 뜨겁다.
방송 후 1년 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모습을 드러낸 '딸'의 모습을 방송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진짜 문제가 있는 거면 정확하고 확실하게 밝혀주었으면.. 뭐가사실이고 가짜인지 모르겟다”, 객관적인 프로그램인지 여부부터 알고싶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래는 ‘제보자들’ 방송 내용 중 일부 대사를 옮겨 왔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 : 새벽에 와서 소리 지르고 난리 치니까요. 's'종교에서도 (사람이) 같이 와서 (그랬어요)
제보자들 제작진 : 혼자 온 게 아니었어요?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 : 네. 남자분이 (아파트까지) 데려다주면 여기 와서 (차량에) 스티키를붙이다가 걸리면 소리 지르고 난리를 치는 거죠
송진희 56세/종교에 빠진 딸을 찾는 어머니 : 이거 보세요. 관리사무소에서 주민들 (소음관련) 민원이 많이 들어오니까 게시판에 (공고를)붙인 거예요. (딸이) 7월에는 날마다 왔어요. 주말 제외하고 매일 와서 소리 지르고 고성지르고(그랬어요).. 스티커도(현관문에) 다 붙여놨었고 빨간색 페인트 스프레이로 칠해서 다 새빨갛게벽까지 칠했었어요.
제보자들 나래이션 : 현관문과 벽면에도 페인트 공격을 가했던 딸 이제 더이상 예전의 딸이 아니랍니다.
송진희 56세 : 현관에서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문 열어 주면 (현관 앞에서) 계속 떠드는 거예요. 장우산을 들더니 갑자기 오빠를 폭행하는 거예요. 그걸로 (오빠를)두들겨패는 거예요.
지수(가명)/25세 : 네가오빠냐고 야 이 XX야 왜이래. 왜이래. 야 내가 1년 넘게 대화하자고 했는데 안했지? 그래놓고 이제 와서 이딴 식이야? 네가 부모님 어떻게 하고 있는지아느냐고? XX하지마. 내 자유야 네가 뭔데 나한테 다니지말라고 해. XX야. 미친 XX가
자세한 내용은 2018년 12월 3일 방영된‘제보자들’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KBS2 '제보자들' 방송화면)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