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한 돼지 캐릭터 패키지 삽입…기존 유색용기에서 투명용기로 변경
(사진=동아제약 가그린)[더파워=조성복 기자] 동아제약이 올해로 발매 10주년을 맞은 어린이용 가그린을 황금돼지 해를 맞아 새롭게 단장했다.
어린이용 가그린은 지난 2009년 동아제약에서 첫 발매한 아동용 구강청결제다. 입플루오르화나트륨 성분이 불소막을 형성해 충치를 예방한다. 알코올, 타르색소 무첨가가 특징이다.
어린이용 가그린 패키지는 돼지 캐릭터 데이지를 주인공으로 하는 '굴리굴리 프렌즈'로 꾸며졌다. 제품 용기도 기존 유색 용기에서 무색 투명 용기로 변경했다. 가그린 제품군이 자랑하는 '투명은 안심이다' 메시지를 어린이용 가그린에서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구강보건사업에 기여한 제품만 사용할 수 있는 '튼튼이 마크'를 삽입해 부모 고객들이 안심하고 어린이용 가그린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소비자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 불소 함유량도 기재했다.
동아제약은 어린이용 가그린과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어린이 구강청결과 치아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어린이 가그린 첫 니 사진 콘테스트'를 열어 아이들의 첫 니 빠진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추억을 남겨 주고 있다.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는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방문한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며 치과의사 직업 체험을 통해 미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은 어린이용 가그린이 소비자와 더욱 친밀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고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2년 출시된 국내최초 구강청결제 가그린은 무 타르색소 특징을 활용. 2017년부터 배우 박보영과 함께 ‘투명은 안심이다’라는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소비자 기호나 연령대별로 제품군을 세분화한 것도 가그린의 경쟁력이다. 가그린은 오리지널, 제로, 스트롱, 라임, 자몽, 카모마일과 어린이용 가그린을 출시했다. 소비자 취향과 효능에 따라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형태 제품도 시장에 내놨다. 2008년에는 입안에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의 ‘가그린 후레쉬액’을, 2013년에는 ‘가그린일회용 스티형’을 출시해 외출 시 가방에 넣어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쓸 수 있도록 했다.
동아제약 가그린은 앞으로 구강청결제에 국한되지 않은 토털 오럴케어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다. 가그린 치약 ‘후레쉬라임 블라스트’와 ‘스피아 민트 블라스트’를 출시하며, 가그린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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