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25 (일)

더파워

양산시 시민안전보험, 2026년 보장 확대

메뉴

사회

양산시 시민안전보험, 2026년 보장 확대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19 15:26

사망·후유장해 최대 2천만 원…익사사고 보장 신설
보험금 지급 매년 증가, 생활 속 안전망 강화

양산시청 전경./ 사진=양산시
양산시청 전경./ 사진=양산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양산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에도 ‘양산시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하며, 올해 보장 내용을 한층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는 제도로,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타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올해는 경상남도 보조금 약 4,100만 원을 지원받아 자연재해·사회재난 사망, 화재·붕괴·폭발 사망 및 후유장해 등 4개 항목의 보장 한도를 기존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익사사고 사망 보장 1,000만 원 항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이 외에도 대중교통 상해, 농기계 사고, 물놀이 사고, 스쿨존·실버존 교통사고 치료비, 화상수술비, 개물림 사고 진단비, 성폭력 범죄 피해위로금 등 총 15개 항목을 보장한다. 보험금 지급 건수는 2023년 59건, 2024년 70건, 2025년 91건으로 매년 증가하며 제도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시민안전보험 콜센터를 통해 청구할 수 있으며,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50.30 ▲16.53
코스닥 751.69 ▼12.41
코스피200 862.77 ▲4.75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016,000 ▼317,000
비트코인캐시 368,900 ▼1,900
이더리움 3,140,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0,270 ▼20
리플 1,736 0
퀀텀 1,12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005,000 ▼287,000
이더리움 3,139,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0,240 ▼40
메탈 359 ▲2
리스크 228 0
리플 1,735 0
에이다 277 ▼1
스팀 6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970,000 ▼320,000
비트코인캐시 368,800 ▼1,800
이더리움 3,141,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0,250 ▼40
리플 1,736 0
퀀텀 1,137 0
이오타 59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