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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미소금융재단 1000억 출연…청년·지방 취약계층 자산형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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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미소금융재단 1000억 출연…청년·지방 취약계층 자산형성 지원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2-04 13:27

신한금융, 미소금융재단 1000억 출연…청년·지방 취약계층 자산형성 지원
[더파워 한승호 기자] 청년과 지방 취약계층의 자립·미래 준비를 지원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한금융이 서민금융 전담 재단인 신한미소금융재단을 그룹 차원의 실행 플랫폼으로 고도화하며 지원 규모를 키우고 나섰다.

신한금융그룹은 4일 주요 그룹사가 신한미소금융재단에 총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청년·지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실상환 인센티브를 포함한 서민금융 정책 사업 참여와 실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번 출연을 통해 신한미소금융재단을 청년·지방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뒷받침하는 서민금융 실행 플랫폼으로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재원 기반을 확충해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청년·지방 취약계층 대상 정책금융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동시에, 대출 이후 성실상환을 자산형성으로 연결하는 인센티브 모델을 단계적으로 검토·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성실상환 인센티브 모델’은 대출 상환으로 주식·펀드 등 자산형성 기회에 접근하기 어려운 청년·지방 취약계층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신한금융은 미소금융 대출 성실상환자의 분할상환금 일부를 매칭 자금으로 활용해 ‘청년처음적금’에 적립하거나 오는 6월 출범 예정인 ‘국민성장펀드’에 투자해 주는 방식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환 이력이 곧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서민금융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신한금융은 미소금융 추가 출연과 정책금융 연계를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포용금융 프로젝트 적용 범위도 넓힐 방침이다. 『청년·지방 창업 전(全) 주기 복합 지원 체계』와 연계한 창업 지원대출 등 활용 범위를 확대해 ‘대출–상환–자산형성–재도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실행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출연은 신한미소금융재단이 청년과 지방 취약계층을 위한 서민금융의 실질적인 실행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라며 “성실한 금융 이용이 자립과 미래 준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포용금융 지원을 ‘책임경영’으로 확장해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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