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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장, 영등포구청장 출마 '100년 도시'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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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장, 영등포구청장 출마 '100년 도시' 비전 제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3-25 19:38

- 문래동 현장서 8대 프로젝트 발표…AI 복지·5분 생활권 등 50개 정책 과제 망라
- 이재명 대통령·김민석 총리·채현일 의원과 '원팀' 선언

사진=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김정태
사진=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김정태
[더파워 최성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이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정태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만 30년을 몸담은 검증된 경험을 발판으로 정체된 성장을 다시 깨우고,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탁트인 시대를 열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15년간의 국회 보좌관 경력에서 선유고·영문초 설립 유치, 복지 예산 확보 등의 실적을 쌓았고, 서울시의회 최초 3선 시의원으로 12년을 활동하며 △영등포 도심 승격 주도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계획 수립 △국회대로 숲길 조성 예산 확보 등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현 구정의 불통 행정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문래동 제2세종문화회관 무산과 국회대로 숲길 지연은 소통 없는 행정의 결과"라며 주민 조례발안권 강화 등 참여민주주의 실현을 약속했다. 데이터센터 인허가 논란과 관련해서도 책임 행정을 천명했다.

사진=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김정태
사진=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김정태

이날 김 예비후보는 2036년 영등포구 출범 100주년을 목표로 한 '영등포 그랜드 비전'을 공개했다. △주민 주권 도시 △AI 행정혁신 도시 △서울 3대 도심 위상 강화 △5분 생활권 도시 △일자리 경제 중심 △기본 사회 도시 △교육 문화 도시 △숲과 공원 도시 등 8대 프로젝트와 50개 정책 과제가 포함됐다. AI를 활용해 주민이 신청 전에 먼저 찾아가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채현일 국회의원과의 원팀 협력을 강조하며 "이번 선거는 영등포의 미래 중심 도약을 결정짓는 분수령"이라고 역설했다. 출마 선언식에는 윤미향 전 의원, 신흥식 지역위원장(직무대리), 류승용 영등포구 부의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뛰겠다"고 다짐한 그는 "다시 심장이 뛰는 영등포를 향해 구민과 함께 질주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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