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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해양금융 혁신 포럼 출범…부산 해양클러스터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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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해양금융 혁신 포럼 출범…부산 해양클러스터 도약 시동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25 21:39

KMI·부산국제금융진흥원 공동 개최…정책·민간 금융 연계 논의
“금융 중심 생태계 구축 필요”…디지털·ESG 전략 제시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24일 KMI 대강당에서 ‘K-해양금융 혁신 포럼’ 출범식 및 1차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24일 KMI 대강당에서 ‘K-해양금융 혁신 포럼’ 출범식 및 1차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국해양수산개발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24일 부산 KMI 대강당에서 ‘K-해양금융 혁신 포럼’ 출범식과 제1차 포럼을 개최했다.

조정희 KMI 원장은 “부·울·경이 글로벌 해양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금융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중요하다”며 “포럼을 통해 해양금융 혁신 방안을 체계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이명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원장은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을 연결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를 도출해 산업과 금융이 결합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생산적 금융과 산업 경쟁력의 균형 필요성이 강조됐다. 신관호 고려대 교수는 “금융의 성장 기여 효과는 높이고 리스크는 최소화해야 한다”며 산업 역량 강화와 통합 정책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기환 한국해양대 교수는 부산의 해양금융 중심지 도약 전략으로 디지털 금융 확대, ESG 모델 개발, 민간 금융 참여 확대 등을 제시했다.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관련 법 제정 필요성도 언급됐다.

종합토론에서는 정책금융기관과 해운·조선 업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해양금융을 기반으로 한 클러스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 지원과 새로운 금융서비스 발굴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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