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량과 비전 인정받은 결과"...7대 공약 발표·지역 인사 총출동
사진=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더파워 이우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송영길이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직을 수락하며 선거 행보에 힘을 보탰다.
오는 4월 25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공식화될 이번 후원회장 결정은 정치적 지원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강 후보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인연이 이번 결단의 밑바탕이 됐다는 것이 양측의 설명이다.
4선 의원 출신의 송 전 대표는 인천광역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역임한 풍부한 정치 경험의 소유자다.
강경량 예비후보는 4월 1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월 25일 개소식에는 송영길 전 대표 외에 이해식·박주민 국회의원, 배기성 작가, 이기영 배우, 김성태 대한노인회 강동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강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3대 벨트·4대 중점 과제를 포함한 7대 핵심 공약과 강동 발전 비전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강 예비후보 측은 "이번 후원회장 수락은 강 후보의 강동 발전 비전과 역량에 대한 높은 신뢰의 표현"이라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강동의 미래를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우영 더파워 기자 leewy198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