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제주 프리미엄 샤퀴테리 브랜드 라산(LASAN)이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운영 기간은 4월 24일부터 30일까지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초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 팝업 스토어에 이어 수도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주요 제품인 무항생제 제주 흑돼지 육포와 제주산 말고기 육포를 만나볼 수 있다. 흑돼지는 제주 직영농장에서 생산된 원육을 사용하며, 말고기 육포 역시 제주 지역 기반의 원료를 사용했다. 이는 라산이 지향하는 지역 기반 원료 경쟁력을 보여준다.
라산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제주 원육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데 주력해왔다. 인위적인 첨가물 사용을 지양하고 원재료의 맛을 강조하는 레시피를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부담 없는 형태의 프리미엄 육가공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브랜드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사진=라산)
판매 구성은 150g, 300g, 500g 등 다양한 용량으로 준비됐다. 일반적인 간식용부터 선물용, 가족 단위 소비 등 구매 목적에 맞춘 선택지를 제공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라산 관계자는 “판교점 팝업을 통해 제주 원육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목동점에서도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제주산 원육의 품질을 알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원육의 품질과 풍미를 살리는 공정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덧붙였다.
이번 목동점 팝업 스토어 운영을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이어가며 제주 프리미엄 샤퀴테리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제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