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류동우 기자] 장기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에서 콘텐츠별 전략 운용을 돕는 편의 기능이 추가됐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출시 12주년을 기념해 신규 기능 ‘덱 프리셋’을 업데이트하고 기간 한정 ‘깜짝 상점’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덱 프리셋’은 각 콘텐츠 특성에 맞춰 몬스터 배치 정보와 각인된 룬, 아티팩트 세팅을 유저가 원하는 상태로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몬스터 정보만 저장하거나 룬·아티팩트 설정까지 함께 포함해 저장할 수 있어 콘텐츠별 전략 구성을 보다 세밀하게 운용할 수 있다.
새로 추가된 ‘덱 연구소’ 건물에서는 콘텐츠별 프리셋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동일한 장비를 여러 프리셋에 동시 적용할 수 있으며, 프리셋 슬롯은 콘텐츠 특성에 따라 최소 3개에서 최대 25개까지 제공된다.
편의성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월드 아레나의 룬 및 아티팩트 저장 슬롯이 3번까지 확장됐고, 특정 유물을 다른 유물로 한 번에 교체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유물 시스템 개편을 통해 장비 관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