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 미트앤치즈·아메리칸 바비큐 구성…2016년 첫 출시 이후 라인업 확대
오뚜기는 ‘멕시칸 미트앤치즈 피자’와 ‘아메리칸 바비큐 피자’ 등 피자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더파워 한승호 기자] 오뚜기가 피자 출시 10주년을 맞아 기념 제품 2종을 선보였다. 2016년 냉동피자 시장에 진입한 이후 올해 5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1억6000만개를 넘어섰다.
오뚜기는 ‘멕시칸 미트앤치즈 피자’와 ‘아메리칸 바비큐 피자’ 등 피자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오뚜기 피자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10주년이라는 의미에 맞춰 제품별로 여러 토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는 2016년 5월 피자 4종을 처음 출시했다. 회사 측은 NIQ 코리아 기준 냉동 피자 시장에서 9년 연속 판매 1위 제조사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누적 판매량은 2022년 8월 1억개를 넘어선 데 이어 2026년 5월 기준 1억6000만개를 돌파했다.
신제품 2종은 멕시칸 스타일과 바비큐 스타일로 나뉜다. 멕시칸 미트앤치즈 피자는 멕시칸 스타일 마요소스를 바탕으로 고기 토핑과 치즈 토핑을 적용한 제품이다. 고기 토핑에는 불고기 탑핑, 베이컨, 포크크럼블, 바싹불고기, 돈불고기 등이 포함됐다.
아메리칸 바비큐 피자는 바비큐 소스를 기반으로 치즈, 고기, 슈퍼 스위트콘, 포크크럼블, 어니언 후레이크, 피망, 양파, 파슬리 등을 더한 제품이다.
오뚜기는 이번 신제품을 10주년 기념 문구가 담긴 패키지로 운영한다. 제품은 오븐,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등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피자가 출시 10주년을 맞은 만큼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자 제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