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수원서 28일까지 운영…라이프스타일별 드레스룸 공간 3종 구성
한샘, W컨셉 협업 '마이 시그니처 드레스룸' 팝업 전개[더파워 한승호 기자] 한샘이 패션 플랫폼 W컨셉과 협업해 드레스룸 수납 솔루션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패션 아이템 보관과 개인별 생활방식을 결합한 공간 연출을 통해 수납가구의 활용 방식을 보여주는 행사다.
한샘은 오는 28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1층 타워 아트리움에서 ‘마이 시그니처 드레스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한샘의 프리미엄 수납 제품인 ‘시그니처 드레스룸’을 활용해 구성됐다. 한샘은 방문객이 자신의 생활방식에 맞는 수납 형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3가지 테마의 드레스룸 공간을 마련했다.
공간은 도심 직장인의 일상을 반영한 ‘소셜 라이퍼’, 주말 여행 콘셉트의 ‘위캔드 트레블러’, 활동적인 취미 생활을 반영한 ‘액티브 하비스트’ 등으로 나뉜다.
소셜 라이퍼 존은 의류와 패션 소품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아일랜드장을 중심에 배치했다. 일정 관리나 소품 보관을 위한 아카이빙 보드도 함께 구성했다.
위캔드 트레블러 존은 가방과 모자 등 여행 소품을 보관·전시할 수 있는 컬렉션장을 중심으로 꾸몄다. 여행 관련 소품과 색상 연출을 통해 주말 여행을 준비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액티브 하비스트 존은 신발과 취미용품을 정리할 수 있는 슈즈랙과 와이드 선반장을 배치했다. 요가 매트와 덤벨 등 홈트레이닝 관련 소품도 함께 연출했다.
팝업에서 선보이는 시그니처 드레스룸은 월패널과 슬림 프레임을 적용한 수납 제품이다. 별도 벽 공사 없이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의류와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는 모듈형 구성이 특징이다.
한샘은 해당 제품이 기존 대비 수납력을 약 1.5배 높였고, 4만번의 개폐 테스트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모듈은 총 28종으로 구성돼 공간과 사용 목적에 따라 조합할 수 있다.
이번 팝업에는 한샘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정은채도 방문해 공간을 체험했다.
한샘 관계자는 “패션 아이템 수납과 드레스룸 연출을 함께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W컨셉과 협업하게 됐다”며 “개인 취향과 생활방식에 맞춘 드레스룸 활용 방식을 현장에서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