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문법·독해 기초부터 중등 내신·예비 고1 서술형 대비까지 학년별 구성
/교원 플래너스어학원[더파워 이우영 기자] 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별 영어 취약 영역 보완을 위한 특강을 운영한다. 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은 ‘2026 여름방학 특강’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방학 기간 동안 한 학기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 보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별 취약 영역을 진단한 뒤 학년과 수준에 맞춘 커리큘럼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초등부는 레벨별 반 편성을 바탕으로 문법과 독해 기초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어 회화, 원서 읽기, 에세이 쓰기 등 영어 활용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중등부는 기출 기반 문법 문제풀이와 2학기 내신 대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학교 시험에 필요한 문법, 독해, 어법 학습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방식이다.
예비 고1 과정은 고등학교 영어 평가에 앞서 서술형 문항과 어법 학습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중학교 과정에서 고등학교 과정으로 넘어가는 학생들의 학습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캠퍼스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강 이후 챌린지와 대회로 이어지는 ‘3단계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학습 결과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별 학습 데이터 활용도 강화한다. ‘빅 테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취약 영역을 분석하고, 이를 보완하는 ‘포커스 솔루션’ 시스템을 적용한다.
플래너스어학원은 지역별 학습 특성과 학생 수준을 반영해 방학 기간 영어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플래너스어학원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영어 실력을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개인별 취약 영역을 보완해 2학기 학습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특강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우영 더파워 기자 leewy198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