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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장서 발주 성과 텐시온, 케이몬즈 해외영업 실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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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장서 발주 성과 텐시온, 케이몬즈 해외영업 실적 추가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7-16 10:28

사진=텐시온 제공
사진=텐시온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리츄얼 스킨케어 브랜드 텐시온이 홍콩 시장에서 실제 발주 성과를 기록하며 해외영업 실적을 추가했다.

케이몬즈 관계자에 따르면 텐시온은 최근 홍콩 바이어 F사와의 거래를 통해 주문 성과를 냈다. 이번 사례는 바이어 발굴부터 후속 커뮤니케이션까지 이어지는 해외영업 지원 서비스가 실제 발주 단계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텐시온은 공식몰과 공식 SNS를 통해 ‘모든 피부 고민을 위한 솔루션 X를 찾는 여정’, ‘스킨 리추얼 브랜드’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있다. 공식 사이트에서도 ‘FIND YOUR X, with TENXION’이라는 문구를 통해 피부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다.

케이몬즈 해외영업 풀패키지는 해외 바이어 발굴 및 검증, 미팅 스케줄링, 통역, 화상 미팅 진행, 회의록 작성, 사후 팔로업 등 해외영업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다. 단순히 바이어 정보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브랜드와 바이어 간 커뮤니케이션이 실제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대응 체계를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텐시온 제공
사진=텐시온 제공

회사 측은 홍콩 시장처럼 빠른 응답과 실무 조율이 중요한 시장에서는 초기 문의를 실제 거래로 전환하는 운영 역량이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고 있다. 텐시온 사례 역시 첫 연결 이후의 샘플특송 및 이후 실행력이 주문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케이몬즈는 현재 2만 건의 검증 바이어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뷰티 브랜드의 수출 실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멀티사이드 바이어 매칭 플랫폼 Knok(노크)를 통해 브랜드와 글로벌 바이어 간 직접 연결 구조도 확대하고 있다. 노크 플랫폼에는 매월 1만2천 명의 글로벌 바이어가 방문하고 있으며, 바이어들은 플랫폼 내에서 한국 브랜드를 탐색하고 직접 문의, 샘플 요청, 미팅 조율까지 진행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현재 국내 220여개의 브랜드사가 해외전시 없이도 실제 바이어들과 소통을 통해 발주를 이어가고 있다.

케이몬즈 김성진 대표는 “해외영업은 단순히 바이어를 만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연결을 실제 주문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텐시온 사례는 브랜드가 시장과 연결되고 첫 성과를 만들어가는 흐름을 잘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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