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공식 임명…의회 주요 정책 발표하고 공식 입장 대외 전달
임만균 의장(왼쪽)과 이인애 의원./사진=서울시의회 제공[더파워 이경호 기자] 이인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1기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앞으로 서울시의회의 주요 정책과 공식 입장을 시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울시의회는 이 의원이 지난 7월 31일 신임 대변인으로 공식 임명됐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8월 1일부터 1년이다.
서울시의회 대변인은 ‘서울특별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에 따라 의회의 주요 정책을 발표하고 대외적으로 공식 입장을 표명하는 직책이다. 의장이 3명 이내에서 임명한다.
이 의원은 “주권자인 서울시민의 부르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대변인은 의회의 입이기 이전에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통로인 만큼 시민주권의 최전선에서 뛰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정당과 의회에서 쌓은 대외 소통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의회 정책과 의정활동을 시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제12대 서울시의회 초선인 이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도 맡고 있다. 시민 건강과 복지 정책을 다루는 상임위원회 활동과 함께 의회 공식 소통 업무를 병행하게 됐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