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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톡딜 소상공인 143곳 키운다…우수 60곳엔 광고·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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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톡딜 소상공인 143곳 키운다…우수 60곳엔 광고·컨설팅 지원

류동우 기자

기사입력 : 2026-08-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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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류동우 기자] 카카오가 카카오쇼핑 톡딜에 입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플랫폼 운영과 상품 판매, 마케팅 실무 교육에 나선다. 교육 참여사 가운데 우수 판매자 60개사는 1대1 컨설팅과 톡딜 광고, 광고 집행 실습비 등 추가 지원을 받는다.

카카오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디임팩트와 함께 ‘2026 카카오쇼핑 더하는가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기부와 소진공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 플랫폼 협업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카카오는 지난 7월13일부터 8월10일까지 톡딜 입점 소상공인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1기 참여사 143개사를 선정했다.

지난 19일에는 참여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톡딜 플랫폼 기본 교육과 우수 판매 사례, 선배 판매자 특강, 참여 판매자 간 네트워킹 등을 진행했다.

1기 교육은 오는 9월까지 총 6차례 진행한다. 전문 강사진과 카카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톡딜 운영과 상품 판매, 마케팅 등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교육한다.

2기 모집도 진행 중이다.

카카오는 오는 9월7일까지 2기 참여사를 모집하고, 선정된 판매자를 대상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6차례 오프라인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판매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도 연결한다.

카카오는 1·2기 교육 참여사 가운데 우수 판매자 60개사를 선정해 2단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판매자에게는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카카오쇼핑 톡딜의 ‘빅카드 광고’와 카탈로그 광고 집행 실습비 등 실제 상품 판매와 브랜드 노출에 활용할 수 있는 지원도 제공한다.

카카오는 교육과 광고 실습을 연계해 소상공인이 톡딜에서 직접 상품을 운영하고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상공인 스토어와 브랜드를 발굴해 온라인 판매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 커머스 관계자는 “플랫폼 운영 교육뿐 아니라 판매자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소상공인이 톡딜을 활용해 판매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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