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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석·박사 인재 마곡으로 불렀다…AI·SW 등 23개 기술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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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석·박사 인재 마곡으로 불렀다…AI·SW 등 23개 기술 세션

류동우 기자

기사입력 : 2026-09-09 09:56

LG유플러스는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2026 U+ TECH PLUS(유플텍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2026 U+ TECH PLUS(유플텍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더파워 류동우 기자] LG유플러스가 AI·소프트웨어(SW)·네트워크·보안 등 미래 기술 분야의 석·박사 과정 인재들을 마곡 사옥으로 초청해 현직 기술 전문가들과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총 23개 기술 세션을 통해 실제 연구개발 과제와 혁신 사례를 공개하며 대학 연구실과 기업 현장의 접점을 넓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2026 U+ TECH PLUS(유플텍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LG유플러스 임직원과 석·박사 과정 인재, 교수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유플텍플은 LG유플러스의 기술 전문가들이 외부 인재에게 실제 연구개발 경험과 현업 과제를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기술 교류 프로그램이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는 AI와 SW, 네트워크, 보안, 품질 등을 중심으로 2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연구위원과 전문위원들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현재 추진 중인 연구개발 현황과 기술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LG유플러스는 특히 AI와 네트워크, 보안 등 주요 기술 분야를 연구하는 석·박사 과정 인재들을 초청했다.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떤 기술 문제를 다루고 있는지 공유하고, 대학 연구실과의 기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기술 발표뿐 아니라 현직자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조직문화 패널 토크와 네트워킹을 통해 참석자들은 담당 업무와 기술 직무에 필요한 역량, 경력 개발 과정 등을 LG유플러스 임직원에게 질문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석·박사 과정생은 "현직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다루는 기술 과제와 문제 해결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기업의 연구개발 환경과 기술 직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유플텍플을 단발성 기술 소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요 기술 분야의 연구 인재와 접점을 넓히는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학 연구실과의 교류와 협력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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