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리미니, ‘어텀 다이닝’ 신메뉴[더파워 한승호 기자]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리미니가 가을 식재료를 앞세운 시즌 메뉴를 내놓는다. 무화과와 문어, 갑오징어, 홍새우를 활용한 피자와 파스타, 리조또부터 수제 뇨끼와 아란치니까지 총 10종으로 메뉴 폭을 넓혔다.
리미니는 오는 10일 가을 한정 메뉴 ‘어텀 다이닝(Autumn Dining)’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피자와 파스타, 메인 요리, 리조또를 비롯해 사이드 메뉴와 음료까지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계절 식재료를 활용하면서도 이탈리아 가정식처럼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무화과를 활용한 메뉴로는 ‘비앙코 마스카포네 무화과 피자’와 ‘리코타 무화과 샐러드’, ‘리얼 무화과 레몬에이드’를 선보인다.
해산물 메뉴에는 문어를 활용한 ‘스모크 파프리카 뽈뽀’, 갑오징어가 들어간 ‘갑오징어 먹물 리조또’, 홍새우를 사용한 ‘플라워피클 홍새우 비스큐 파스타’가 포함됐다.
수제 메뉴도 확대했다. ‘트러플 크림 수제 뇨끼’와 ‘수제 트러플 먹물 아란치니’, ‘수제 트러플 머쉬룸 수프’를 추가했고, 가을 노을을 표현한 ‘리얼 선셋 자몽 망고 에이드’도 함께 출시한다.
대표 메뉴인 ‘비앙코 마스카포네 무화과 피자’는 48시간 저온 숙성한 도우에 채소와 무화과, 마스카포네 치즈를 올린 시즌 피자다. 이탈리아산 버터와 캔디드 피칸을 더해 부드러운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스모크 파프리카 뽈뽀’는 구운 문어에 스모키한 파프리카 소스를 더한 남부 이탈리아식 문어 요리다. 여러 사람이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메인 메뉴로 구성해 기존 피자·파스타 중심에서 다이닝 메뉴 영역을 넓혔다.
리미니 관계자는 "여러 가지 메뉴를 함께 주문해 쉐어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메인 요리부터 사이드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 식재료와 홈메이드 메뉴를 활용해 캐주얼 이탈리안 다이닝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