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더파워 이설아 기자] 유한양행이 하루 한 포씩 섭취하는 액상 스틱형 6년근 홍삼 건강기능식품을 내놨다. 10mL 한 포에 진세노사이드 3mg을 담고 30포를 한 달분으로 구성해 휴대와 섭취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유한양행은 6년근 홍삼을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 ‘유한 데일리 홍삼’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제품은 하루 한 포 10mL를 섭취하는 액상 스틱 형태다. 1일 섭취량을 기준으로 기능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1, Rb1, Rg3의 합을 3mg 함유했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 5가지 기능성을 인정한 고시형 원료다. 유한양행은 이번 제품이 해당 기능성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한 상자에는 30포, 총 300mL가 들어 있다. 개별 스틱 포장을 적용해 별도 계량이나 물에 희석하는 과정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홍삼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줄이기 위해 전통 식물성 원료도 함께 배합했다. 제품은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기준에 따라 제조됐다.
유한양행은 기존 유리병 농축액이나 대용량 파우치 형태보다 휴대와 보관이 간편한 소용량 스틱 제품으로 일상 섭취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홍삼은 대중적인 건강식품인 만큼 원료의 신뢰도와 꾸준히 챙겨 먹을 수 있는 섭취 편의성이 핵심 선택 기준"이라며 "6년근 원료와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일상용은 물론 명절·기념일 선물 수요에도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