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사진=나주시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나주시가 업무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직원들이 직접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위험요인 점검과 산업재해 예방수칙부터 사고 발생 시 대응·보고 절차까지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와 유관기관 구성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파악과 개선방법,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사고 발생 시 대응과 보고절차 등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직원들이 업무 과정의 위험요인을 스스로 인식하고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무게를 둔 안전관리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직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직 내에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관리체계도 계속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로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