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국화동산’주제…국화 조형물·분재작품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장식 장면(사진=함평군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함평의 가을 대표 축제인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문을 열고 17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함평엑스포공원에는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한 국화 조형물과 분재 작품이 설치됐으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함평군은 지난 23일 오전 함평엑스포공원 나비의 문에서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장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축제는 11월 8일까지 17일간 이어진다.
개장식에는 이개호 국회의원과 이남오 함평군수,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장식 이후 올해 축제의 주제를 담은 ‘신화의 국화동산’을 둘러봤다. 나비·곤충생태관에 마련된 명품국화 분재전시관과 함평추억공작소 등 주요 전시·체험 공간도 차례로 관람했다.
올해 국향대전은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형태의 국화 조형물과 분재 작품을 배치하고 관람객을 위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축제 기간 국화 전시와 함께 함평엑스포공원 내 기존 생태·문화시설을 연계해 관람 동선을 구성하고 축제장 안전과 편의 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장을 위해 준비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