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류동우 기자] 넷마블이 지난해 PC 플랫폼에 선보인 액션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를 콘솔로 확대한다.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버전을 정식 출시하며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넷마블은 4일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PS5·엑스박스 시리즈 X|S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각 플랫폼 스토어에서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할 수 있으며, 디럭스 에디션에는 전용 스킨 '성진우: 오버드라이브'와 차해인 이모지 세트가 제공된다.
이 게임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기반으로 PC와 콘솔 이용자에 맞춰 개발한 액션게임이다. 최대 4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전투와 주인공 성진우의 군주화된 모습으로 전투를 펼치는 '군주화 전투' 등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시스템에는 적의 공격을 막거나 튕겨내는 '가드'와 '패링', 패링 이후 적을 일시적으로 무력화하는 'QTE' 등이 적용됐다. 헌터별 고유 능력을 활용하는 '오버드라이브'와 스킬을 연계하는 '체인 스매시' 시스템도 지원한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엑스박스 PC와 스팀을 통해 게임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 콘솔 버전 출시로 서비스 플랫폼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