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건조하고 민감한 입술을 위한 고보습 립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기존 '아토베리어365' 라인의 피부 장벽 관리 기술을 입술까지 확대해 보습과 각질, 갈라짐 등을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에스트라는 4일 신제품 '아토베리어365 립 배리어 밤'을 11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에는 고밀도 세라마이드 캡슐과 판테놀 5%를 함유했으며, 식물성 라놀린 컴플렉스와 시어버터를 더해 입술 표면에 보습막을 형성하도록 설계했다.
에스트라가 실시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제품 사용 직후 입술 수분량이 87.5% 증가하고 손상된 입술 장벽이 81%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사용 후에는 입술 각질량이 93.3% 감소했으며, 민감성 입술 대상 시험에서는 4주 사용 후 건조로 인한 입술 갈라짐이 최대 60.6%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제품에는 알란토인과 감초산칼륨도 함유해 건조로 민감해진 입술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에스트라는 민감성 입술을 대상으로 한 사용시험과 피부과 테스트, 하이포알러지 및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등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아토베리어365 립 배리어 밤은 민감 피부를 위해 축적해온 에스트라의 장벽 케어 전문성을 입술까지 확장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피부 고민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더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