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더파워 이경호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LG CNS와 금융 핵심 전산시스템인 계정계 최신화 사업에 속도를 낸다. 노후 시스템을 개선하고 실제 업무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금융서비스 안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CNS와 계정계 최신화 사업을 위한 팀빌딩 워크숍을 열고 현업 자문단을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사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새롭게 출범한 자문단은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현업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고 업무별 요구사항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실제 금융거래와 내부 업무에 필요한 기능이 새로운 전산시스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계정계는 예금과 대출 등 금융회사의 주요 거래를 처리하는 핵심 전산시스템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계정계 시스템을 개선하고 IT 인프라 전반의 고도화를 추진해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참여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