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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오열 연기에 안방 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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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오열 연기에 안방 눈물바다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6-28 15:42

▲이보영(사진=DRM미디어,김종학프로덕션)
▲이보영(사진=DRM미디어,김종학프로덕션)

수목극 정상을 지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 8회에서 김해숙(어춘심)의 죽음에 오열하는 이보영(장혜성)의 모습은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27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8회에서는 김해숙의 장례식장에서 이보영이 가슴을 치며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밤 아무렇지 않게 김해숙과 통화한 그 전화가 엄마의 마지막 유언이자, 그 당시에 정웅인(민준국)에게 위협을 당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보영이 자신을 원망하며 참고 있던 눈물을 쏟아낸 것.

이보영의 오열 연기를 본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자들은 “이보영 가슴을 치면서 우는데 내 가슴이 다 아팠다”, “눈물 콧물 다 나왔음. 이보영 연기 완전 대박”, “이보영의 절절한 아픔과 슬픔이 느껴졌다. 역시 연기파 배우 이보영”, “이보영의 오열 연기에 간만에 드라마 보고 울었다” 등 이보영의 절절한 오열 연기에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촬영 당시 이보영의 오열 연기에 현장 스태프들 모두 숨을 죽이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고. 너무나 절절한 연기는 현장 스탭들의 눈물샘도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웅인의 변호를 맡게 되면서 이보영과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한 윤상현과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정웅인과의 악연을 끊기 위해 이보영에게 이별을 선언하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이종석. 정웅인으로 인해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 세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2막을 예고하며 안방 극장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지난 8회에서 이보영-이종석의 안타까운 키스씬으로 엔딩을 맞이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최대로 끌어올린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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