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뮤지션 김태원이 이정진을 극찬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에는 배우 이정진이 출연해 뮤지션 김태원과 전화 연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진은 지난 4월 종영한 KBS ‘남자의 자격’에 대해 이야기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태원과 이뤄진 전화통화. 김태원은 반가움을 드러내며, 이정진과 '남자의 자격' 종영 후 만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MC 백지연은 김태원에게 "정말 친한 거 맞느냐" 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김태원은 "자주 만난다고 친한 거는 아니다" 친한 사이임을 강조했다.
특히 김태원은 이정진의 첫인상에 대해 "그 친구에 대해 놀라는 점은 일상과 연기가 같다는 것이다. 그 친구는 아마 죽을 때까지 멋있을 것이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백지연의 "영화 '피에타' 보셨느냐, 그 모습도 실제와 같으냐"는 질문에, 김태원은 당황한 듯 "그 영화는 못 봤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김태원은 이정진에 대해 한 마디로 표현하라는 요청에 "이정진은 위대할 수 있는 가능성이다"라며 알듯 모를듯 한 특유의 명언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