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너목들출연
힙합 그룹 MIB의 멤버 강남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깜짝 출연했다.
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미니시리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ㆍ연출 조수원)통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강남은 지난주 방송된 16회에도 이미 등장했다. 극중 박수하(이종석)의 가방을 훔쳐 달아난 오토바이를 탄 소매치기가 강남이었다. 헬멧을 벗지 않아 그의 얼굴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엔딩 크레디트에서는 그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방송에서 박수하는 소매치기를 당해 휴대폰을 잃어버려 장혜성의 납치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때문에 강남이 막바지로 향해 가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쥔 인물로 기능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남 너목들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남 너목들에 나왔었구나" "그 소매치기범이 강남이었다니" "강남이라길래, 강남구 말하는 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남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그 4885 날치기범이었습니다~ㅎ 최고 드라마 너목들에 깜짝출연했어요. 비록 잠깐이었지만, 제가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 라서 너무 영광스럽고, 즐겁게 촬영했어요~^^ 너목들, 끝까지 본방사수yo~!!!" 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