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팀원들과 안무 맞추다가 손이 살짝 닿기만 해도 당황
▲박시환
박시환이 모태솔로임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에서는 예선을 거쳐 최종 합격한 50팀의 슈퍼위크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환은 여자 팀원들과 안무를 맞추는 과정에서 여자 팀원들의 손이 살짝 닿기만 해도 몸둘 바를 몰라했다.
박시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연애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며 모태솔로임을 고백했다.
그는 이어 "자격지심이 있다. 다른 친구들은 돈이 없어도 사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아, 이 사람이 나랑 사귀면 좀 힘들겠구나' 이런 생각부터 한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박시환은 "연애는 하고 싶다"고 고백하며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시환은 하프미션에서 탈락했으나 추가합격자 13인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총 12팀이 발표됐으며 박시환은 김대성 스테파노, 한경일(본명 박재한)과 함께 후보에 올랐다. 13번째 행운의 열쇠를 손에 쥘 주인공은 오는 13일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