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친구들’(이하 맨친)에서는 집밥 프로젝트를 위해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집을 찾은 ‘맨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밥 노하우 전도사로 등장한 홍서범과 조갑경은 높은 곳에 위치한 럭셔리하우스를 공개했다.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와 가죽소파 등과 함께 전경이 한 눈에 펼쳐진 베란다에는 월풀과 커플그네까지 있어 놀라움을 선사했다.
하지만 홍서범과 조갑경의 집에는 반전이 존재했다. 월풀 욕조와 커플그네 등 고급스러운 아이템들이 있었지만 이는 설치할 때 테스트로 단 한 번 사용해 봤을 뿐 그 이후로는 고추와 대추를 말리는 건조대로 활용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거실에는 기타와 바이올린 등 악기가 가득했다. 바이올린을 배운 지 두 달정도 됐다는 홍서범은 직접 ‘불놀이야’ 등을 연주하며 노래를 들려줘 흥을 돋웠다.
조갑경과 홍서범의 집에는 20년 된 냉장고를 포함해 총 4대의 냉장고가 있었다. 젓갈을 즐겨 먹는다는 두 사람은 순태젓, 청어알젓 등 다양한 젓갈이 냉장고 한 대를 가득 채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맨친 멤버들은 그 자리에서 밥과 김, 그리고 다양한 젓갈을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홍서범 조갑경 집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서범 조갑경 집 공개 재밌네요", "홍서범 조갑경 집 공개,완전 럭셔리네요", "홍서범 조갑경 집 공개, 커플그네 탐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