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2’신승훈(사진=JTBC)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2’에서 신승훈이 팬에 밀려 탈락하는 대이변이 일어났다.
19일 방송된 ‘히든싱어2’에서는 원조가수 신승훈이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승훈 편에는 ‘히든싱어’ 방송 사상 최초로 팝페라 가수 장진호가 뛰어난 모창 실력으로 4라운드에서 신승훈에 2표 차로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히든싱어’에서 원조 가수가 아닌 원조 가수의 팬이 우승한 것은 방송 16회 만에 처음이다.
원조가수 최초로 탈락한 신승훈은 “뿌듯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노래 한 소절의 소중함을 깨달았고, 데뷔 시절 초심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가수와 팬, 선배와 후배 가수들이 노래를 통해 하나가 되어 웃음과 감동의 무대를 연출한 JTBC ‘히든싱어2’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편 신승훈은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강민경과의 열애설 등을 허심탄회하게 밝혀 주목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