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의 신보 '내일은 없어'가 미국 리한나의 곡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빠졌다. 해외 한류팬들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이다.
27일 트러블메이커의 신보인 '내일은 없어'의 뮤직비디오가 인터넷을 통하여 공개된 이후, 한류 사이트에 '내일은 없어'와 리한나의 'we found love'의 뮤직비디오가 비교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내일은 없어'표절 논란 소식은 베트남 인터넷 언론을 포함해 홍콩, 미국 등의 전세계 한류 사이트들에 전송됐다. 이날 한류 사이트에는 8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한류 팬들은 "실망스러워" "하하하. 알았어, 이 카피캣" "트러블메이커의 이전 곡은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연상시키는데? 이건 첫번째가 아냐" "왜 현재의 케이팝이 이렇지? 이건 미친 짓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러블메이커논란베트남보도
하지만 해외 트러블메이커 팬들은 "스크린샷만으로 봐서는 표절 같아 보이지만, 두 영상을 자세히 살펴본다면, 음악의 분위기가 달라서 전혀 다르게 보일거야" "이건 뮤비일 뿐이고 과장할 필요가 없어.. 난 당연히 트러블메이커 쪽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이며 트러블메이커를 옹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