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아이돌 가수 저스틴 비버가 브라질에서 성매매 업소에서 나오는 장면이 목격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뉴욕포스트의 가십사이트 '페이지 식스'는 2일 "저스틴비버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투어를 돌면서 성매매 업소를 출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어떤 사람이 경호원으로 추정되는 이들에 의해 둘러싸인 채 커다란 흰 천을 완전히 덮어쓰고 나오는 사진을 전한 뒤 "손목에 새겨진 문신으로 보아 저스틴 비버임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비버는 이날 지인들과 함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유명 성매매 업소인 켄타우로스에 들렀다. 이후 그는 약 3시간 만에 쫓겨 났다. 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업소를 나올 때 비버는 경호원들에 둘러 싸여 파파라치를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저스틴비버는 공연을 위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 중이다. 비버 측 관계자는 "비버는 그저 프라이빗 클럽인 줄 알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