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친구2 자막, 누리꾼 "진지한 대사 자막이 필요해" 왜 그런가 봤더니..

메뉴

전체기사

친구2 자막, 누리꾼 "진지한 대사 자막이 필요해" 왜 그런가 봤더니..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1-15 12:16

▲친구2자막
▲친구2자막

영화 '친구2'(곽경택 감독)를 본 일부 관객들이 자막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개봉한 '친구2'는 지난 2001년 개봉해 8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장동건, 유오성 주연 영화 '친구'의 속편으로, 한동수(장동건 분) 살해 혐의로 복역한 이준석(유오성 분)의 17년 후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에 이어 무려 12년 만으로 곽경택 감독이 다시한 번 메가폰을 잡았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부산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에서 등장 인물들은 구수하기보다는 거친 남성미가 살아 있는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한다. 그런데 이 사투리 대사가 서울 관객들에게는 다소 '외국어'처럼 들린다.

특히 후반부 김우빈과 유오성이 나누는 진지한 대사를 놓치고 영화 상영이 끝난 후 "그 대사가 정확히 무엇이었냐?"라고 관객들이 서로 묻는 웃지 뭇할 시사회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그렇기에 '자막을 넣어줬으면 좋겠다'라는 호소가 등장하기도 했다.

실제로 연기를 한 김우빈 역시 "경상도 사투리가 외국어처럼 굉장히 낯설었다"며 "감독님이 직접 녹음을 한 테이프를 주셔서 열심히 들었다. 극 중에 친구로 나오는 형이 울산 출신이라 그 형과 함께 세 달 동안 합숙하면서도 많이 배웠다"고 사투리 연기가 쉽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60,000 ▼108,000
비트코인캐시 377,000 ▲1,300
이더리움 3,269,000 0
이더리움클래식 10,710 ▲20
리플 1,761 ▼2
퀀텀 1,216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45,000 ▼30,000
이더리움 3,270,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20
메탈 372 ▲1
리스크 257 ▼1
리플 1,762 0
에이다 303 0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00,000 ▼90,000
비트코인캐시 377,900 ▲2,700
이더리움 3,268,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20
리플 1,761 ▼2
퀀텀 1,213 0
이오타 64 ▼1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