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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는 청춘’ 불타는 밤 청춘 쇼케이스… 전 세대 사로잡는 특별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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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는 청춘’ 불타는 밤 청춘 쇼케이스… 전 세대 사로잡는 특별한 매력 발산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1-12 14:26

▲영화'피끓는청춘'
▲영화'피끓는청춘'

오는 23일 개봉해 2014년 시작을 뜨겁게 달굴 최고의 기대작 ‘피끓는 청춘’의 불타는 밤 청춘 쇼케이스가 지난 9일 오후 7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젊은 세대와 중장년층이 한 자리에 모두 모여 최고의 기대작임을 증명했다.

‘피끓는 청춘’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을 초청해 이연우 감독과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권해효가 한 자리에 모여 직접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역시 최고의 기대작답게 수백 명의 취재진과 예비 관객들이 몰려 영화의 인기를 확인시켜주었다.

‘피끓는 청춘’ 쇼케이스의 시작은 용감한 녀석들이 히트곡을 열창하며 문을 열었다. 특유의 불타는 무대매너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이어 이연우 감독과 권해효,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그리고 함께 자리할 수 없었던 김영광의 등신대까지 등장해 환호를 자아냈다.

우선 영화의 본 예고편과 캐릭터 영상, 웃음이 넘쳐나는 촬영 현장을 담은 프로덕션 관련 특별 영상이 공개되어 기대감을 더했다. 진행 내내 참석 배우들의 예사롭지 않은 입담으로 진행된 토크까지 웃음이 넘쳐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의 특별 이벤트로 팬들과의 사진 촬영과 포옹까지 이어져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학생들은 물론 부모님과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객석을 채워 ‘피끓는 청춘’이 추억과 공감이라는 키워드로 전 세대의 선택을 받는 2014년 설 연휴 최고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할 것임을 예감케 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배우들이 흥행에 대한 공약을 세웠는데 500만 명 관객이 돌파하면 감독과 출연진들이 모두 명동에 나가 프리허그를 진행할 것으로 약속했다.

쇼케이스의 다양한 대화와 공개된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피끓는 청춘’은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김영광 배우들이 이제까지와는 다른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열연하는 것은 물론 권해효, 라미란, 김희원 등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 덕분에 드라마적인 완성도까지 기대하게 만든다.

재치 넘치는 유머와 뚝심 있는 연출력을 선보인 이연우 감독은 추억의 1980년대 충청도를 배경으로 요즘 연애는 연애도 아니었던 불타는 농촌 로맨스를 완성시켰다. 특히 힘이 남아도는 청춘의 로맨스와 학창시절의 추억까지 떠올리게 하며 세대불문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을 그린 불타는 농촌 로맨스로 충청도를 접수한 의리의 여자 일진, 소녀 떼를 사로잡은 전설의 카사노바, 청순가련 종결자 서울 전학생,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홍성공고 싸움짱의 청춘의 운명을 뒤바꾼 드라마틱한 사건을 그린다.

1982년 충청도에 방점을 찍어 혈기왕성한 학창시절, 서투르지만 그래서 더 뜨거웠던 청춘들의 드라마를 담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김영광 등 청춘 대세 배우들이 종전의 역할들과는 사뭇 다른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맡아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또한 권해효, 라미란, 김희원 등 명품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드라마적 완성도까지 보장한다.

전작 ‘거북이 달린다’를 통해 재치 넘치는 유머와 뚝심 있는 연출력을 선보인 이연우 감독은 힘이 남아도는 청춘의 로맨스와 학창시절의 추억까지 떠올리게 하며 세대불문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피끓는 청춘’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지역인 충청도, 그 중에서도 충청남도 홍성을 무대로 1980년대라는 시대적 배경까지 도입해 충청도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으며 차별화를 두었다.

‘늑대소년’, ‘올드보이’, ‘아저씨’ 심현정 음악감독과 ‘설국열차’로 대종상을 수상한 최민영 편집감독, ‘고지전’ 이하나 미술감독 등 최고 스태프들과 함께 철저한 고증에 기반해 가장 많은 공을 들인 그 시절의 통학열차를 비롯, 80년대를 스크린에 고스란히 재현했다. 추억과 공감이라는 키워드로 전 세대를 사로잡는 설 연휴 불타는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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