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이보영은 이날 “지금이 미모 전성기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20대에는 풋풋했던 것 같고 나이 들수록 여자 냄새가 나는 것 같긴 하다”고 말한데 이어 “아무 생각 없다가 미스코리아에 나갔는데 ‘나 나갈만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미스코리아 예뻤네" "이보영 미스코리아 출신이었어?" "이보영 미스코리아 그 때도 여전히 예뻤구나" "이보영 미스코리아 출신? 지성이 반하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 본선에 올랐다.
앞서 이날 이보영은 "아침밥은 꼭 챙겨준다는데"라는 질문에 "서로 일할 때는 집 밥을 먹어야 한다. 왜냐하면 밖에서 계속 먹으면 솔직히 물리게 된다"며 "제가 일해야 하니까 오늘 아침엔 오빠가 해줬다. 소고기 뭇국을 해줬는데 맛있다고 하며 먹었다"라며 신혼생활을 밝혔다.
이어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는 누가 하느냐"는 질문에 "신랑이요"라며 수줍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신혼생활 정말 행복해보인다" "이보영 신혼생활 이보영 지성 부러워" "이보영 신혼생활 지성이 해준 밥은 어떨까" "이보영 신혼생활 진심 부럽다" "이보영 신혼생활 지성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