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신민아
'조정석 신민아'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10일 오전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제작을 맡은 씨네그루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작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주인공으로 조정석과 신민아를 최종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
제작사인 씨네그루에 따르면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지난 1990년 배우 박중훈과 고(故) 최진실이 주연을 맡고 이명세 감독이 연출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번 영화에서 조정석과 신민아는 2014년을 살아가는 신혼부부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재기 발랄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효자동 이발사'의 임찬상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아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의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정석은 신혼을 즐기는 대한민국 평균 남편 영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며 신민아는 영민의 똑소리 나는 아내 미영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정석 신민아, 완전 기대된다!” ,“조정석 신민아, 조정석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막 상상돼!”, “조정석 신민아, 원작을 뛰어넘는 유쾌함이 있을까?”, “조정석 신민아, 의외의 조합이라 신선하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