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언론에 따르면 3월 2일 쥬얼리의 기획사인 스타제국엔터테인먼트 측은 쥬얼리의 김은정과의 전속계약 만료를 통보했다.
스타제국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은정이 이후 연기자 활동을 희망해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며 "앞으로 연기자로서의 김은정을 응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소식은 올케이팝 등의 미국, 브라질 소재 해외 한류 사이트들을 통해 전세계로 전달되었다. 소식을 본 한류 팬들은 약 300개의 댓글을 달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은정의 팬들은 "안돼!" "내가 쥬얼리에서 제일 좋아하던 은정이 나가다니" "왜 이런 일이 일어난거지? 컴백을 기다리고 있었다고"라면서 은정이 쥬얼리를 떠난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다.
또 다른 한류 팬들은 "이런 스타제국, 처음에는 은지와 이샘이 그룹을 나가더니 이제는 은정도 나가는거야" "스타제국 뭘 하고 있는거야" "상훈도 확실하게 떠날 것 같네" "카라와 원더걸스 해체 이후 유일하게 남았던 전설의 케이팝그룹이 사라졌네" 등의 댓글을 달면서 그룹 멤버 방출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심지어 몇몇 한류 팬은 "스타제국은 쥬얼리의 명성을 다시 되돌리려 노력하기보다는 그룹을 해체해야 해. 이런 갈등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아파오네" "이전 쥬얼리 멤버 모두가 그리워, 더이상 멤버를 바꾸지 말아줘" 라면서 쥬얼리가 더 이상 어려움을 겪지 않기를 바랐다.
한편 또다른 은정의 팬들은 "슬픈 일이지만 은정이 잘 됐으면 좋겠어. 솔로 앨범을 만들어서 솔로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면 바라" "쥬얼리는 최근 몇년간 적절히 홍보되지 못했어. 그녀가 젊고, 현재 가능한 선택이 여러가지 더 있으니 그녀가 나가는 것도 옳다고 생각해" "슬픈 일이지만 은정에게는 잘 됐네" 라며 탈퇴 이후 은정의 새로운 미래를 기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