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이승철, 7일 차드로 봉사활동 떠나…“기회만 주어진다면 언제든지 동참”

메뉴

전체기사

이승철, 7일 차드로 봉사활동 떠나…“기회만 주어진다면 언제든지 동참”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3-07 15:29

▲이승철
▲이승철

아프리카 차드의 ‘키다리 아저씨’ 이승철이 2년 만에 아프리카 차드를 찾는다.

7일 이승철 소속사 관계자는 “이승철이 오늘 차드로 출국해 현지에서 약 10일 정도 머물며 자신의 이름으로 진행 중인 리앤차드스쿨 2호 학교를 둘러보고, 고려대 의대 의료진과 함께 의료봉사도 벌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승철은 고 박용하가 차드에 학교 건립을 추진하다 사망한 것을 안타깝게 여겨 가난과 굶주림 속에서도 배움을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학교 건립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까지 박용하의 요나스쿨을 완공했고, 자신의 이름을 딴 리앤차드스쿨 2곳을 건립했다”며 “변변한 보건시설과 의약품이 없는 현지의 힘겨운 현실을 목격한 뒤 의약품을 지원하다가 이번엔 의료진과 동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10개 학교를 짓겠다고 약속한 이승철은 평소 공연장에서 관객에게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실상을 소개하는가 하면 CD 수익금과 자선행사 등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이승철은 대표적인 재능기부 연예인으로도 꼽힌다.

그는 지난해 입시경쟁, 학교폭력, 흡연, 왕따 등으로 시름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마스터가 되어 청소년 합창단을 구성, 폴란드 토룬에서 열린 세계 합창 대회에 도전했다.

이승철이 지휘자로 나선 성지고등학교는 일반적인 교과 과정에 적응하지 못하고 전학 온 학생들이 대다수인 학력인증 대안학교. 이승철은 꿈과 희망을 잃은 학생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잃어버린 희망을 찾아주기 위해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위해 자신의 모든 스케줄 변경은 물론, 보컬/댄스/퍼커션 등 각계 최고 전문가들을 직접 섭외하는 등 엄청난 열의를 보였다.

지난 2011년 9월에는 강도·절도·강도 살인 등 죄목으로 복역 중인 17∼20세의 수형자들에게 음악의 손길을 내밀었다. 김천소년교도소 수형자로 이뤄진 ‘드림 스케치’ 합창단을 매주 한 차례씩 방문해 노래를 가르치는 활동으로 그들이 무대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낼 수 있도록 도왔다.

이승철은 “사회적으로 책임이 있는 위치에 오면 봉사활동, 재능기부 등에 활발하게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며 “앞으로 기회만 주어진다면 언제든지 동참 할 것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보컬의 신’ 이승철의 활발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는 많은 후배 연예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81,000 ▼88,000
비트코인캐시 375,400 ▲800
이더리움 3,267,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0
리플 1,760 ▼2
퀀텀 1,216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41,000 ▼63,000
이더리움 3,266,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10
메탈 371 0
리스크 258 ▼3
리플 1,760 ▼2
에이다 302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50,000 ▼100,000
비트코인캐시 374,400 ▲1,000
이더리움 3,265,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0
리플 1,759 ▼4
퀀텀 1,213 0
이오타 6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