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펑황망캡처/SM엔터테인먼트/장카이퉁웨이보)
중국 여배우 장카이퉁이 전 슈퍼주니어 멤버인 한경과의 열애를 사실상 인정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배우 장카이퉁은 11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드라마 ‘환락무쌍(歡樂無雙)’ 제작발표회에서 한경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대해 "결혼은 아직 이르다"고 답해 사실상 연인관계임을 인정했다.
앞서 장카이퉁과 한경은 중국에서 여러 차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현지 언론에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들은 2011년 중국 후난성 TV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무동기적(舞動奇迹)’에서 처음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 장카이퉁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경 장카이퉁 열애, 대박" "한경 장카이퉁 열애, 이럴수가" "한경 장카이퉁 열애, 한경 연애하고 있었구나" "한경 장카이퉁 열애,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카이퉁(江同)은 중국의 송혜교라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중화권 여배우다. 1989년 생으로 올해 26살인 장카이퉁은 북경 중앙 연극학원 공연학과 출신으로 2010년 정식 데뷔했다.
이후 중국판 '가을동화(一不小心上)'에서 송혜교 역을 맡아 중국의 송혜교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 청순한 미모에 섹시함까지 고루 갖춘 여배우로 차세대 판빙빙, 장쯔이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