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시외버스종합터미널 일어난 화재로 현재까지 7명이 숨지고 2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유독가스를 마시거나 화상을 입어 일산병원과 명지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자 중 6~7명은 중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현재 화재는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아직까지 현장에는 연기가 남아있다. 또 사고가 난 고양종합터미널은 복합상가 건물로 쇼핑몰과 영화관 등이 입점해 있어 추가피해 사항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출근길 고양시외버스 종합터미널을 이용하던 시민들이 긴급대피했으며, 인근의 3호선 백석역도 화재사고의 여파로 전출 운행이 중단돼 무정차했으나 현재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한편, 화재 원인은 건물 지하 1층에서 진행중이던 CJ푸드빌 푸드코트 용접공사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고양버스종합터미널 푸드코트 화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버스종합터미널 푸드코트 화재, 용접을 어떻게 했길래”, “고양버스종합터미널 푸드코트 화재, 부상자들 빨리 회복되길”, “고양버스종합터미널 푸드코트 화재, 정말 걱정이네요”, “고양버스종합터미널 푸드코트 화재, 진짜 원인이 용접?”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