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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19금 섹시 콘셉트 “뮤직비디오 촬영 할 때도 어색하고 난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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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19금 섹시 콘셉트 “뮤직비디오 촬영 할 때도 어색하고 난감했다”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6-02 18:17

▲유키스(사진=NH미디어)
▲유키스(사진=NH미디어)

7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보이그룹 유키스가 확 달라졌다. 남자다운 섹시미가 넘친다.

유키스는 2일 오후 3시 서울 서교동 브이홀에서 새 미니앨범 ‘모노 스캔들(MONO SCANDAL)’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새 멤버 준의 공개로 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몰렸다.

쇼케이스는 파격적인 수위로 화제의 중심이 됐던 ‘끼부리지마’ 뮤직비디오 공개로 포문을 열었다.

뮤직비디오에는 유키스의 상체노출신과 여성모델과의 아찔한 스킨십, 속옷노출 등 수위 높은 파격적인 영상이 담겨있다. 안무 역시 여성댄서들과 과감한 스킨십 동작으로 아찔함을 더한다.

이어 수록 곡 ‘다시 내게로 와줘’를 열창하며 보다 더 성숙해진 가창력을 선보인 유키스는 ‘끼부리지마’ 무대를 선보였다. 블랙 톤의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 유키스는 여성 댄서들과 밀착 스킨십 안무를 보이는 등 뮤직비디오만큼 농염한 무대를 펼쳤다.

유키스의 ‘끼부리지마’는 히트메이커 작곡가 팀 이단옆차기와 박치기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기타라인을 메인으로 한 서정적인 소울 사운드와 R&B 기반의 멜로디에 유키스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더해진 노래다.

리더 수현은 파격 변신에 대해 “그동안 유키스가 우리만의 틀 안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가 나오면 안 좋게 보는 분들도 있었을 것이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친구도 들어오면서 팬들과 대중에게 더 많은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그래서 파격적이고 더 남자다운 섹시미를 보여주자고 결심했다. 물론 과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지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댄스 및 보컬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기섭은 “앨범을 준비하며 2개월 정도 몸을 만들었다. 수현이 형은 7~8kg을 감량했다. 운동하며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도 받았다”며 “사실 뮤직비디오 촬영 할 때도 어색하고 난감했다”고 전했다.

▲유키스'끼부리지마'(사진=NH미디어)
▲유키스'끼부리지마'(사진=NH미디어)

이날 유키스는 새 멤버로 영입된 준을 소개했다. 준은 1997년 생으로 현재 18세다. 리더 수현은 “준의 영입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 오디션 영상을 보고 ‘이 친구다’ 싶었다. 마치 10년 묵은 산삼을 찾은 느낌이었다. 준이는 춤이나 노래, 랩 모두가 되는 친구다. 얼굴도 저보다 훨씬 잘생겼다”고 준을 소개했다.

준은 유키스에 합류하게 된 소감에 대해 “진짜 너무 좋다. 긴장해서 어제 잠을 못 잤다. 너무 좋다. 그만큼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훈은 준에 대해 “준이가 인간성이 너무 좋아서 놀랐다. 실력이 출중한 사람은 까탈스러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성격이 좋았다. 준이가 그것을 유지한다면 더 친해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번 음반을 통해 팀컬러와 콘셉트에 변화를 준 유키스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키스 새 미니앨범 ‘모노 스캔들(MONO SCANDAL)’에는 타이틀 곡 ‘끼부리지마’, 유키스의 하모니가 잘 어우러진 미디움 템포 감성 발라드 ‘하나’, 슬픈 가사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다시 내게로 와줘’, 가슴에 와 닿는 감성적인 후렴부와 수현의 3옥타브를 넘나드는 하이라이트가 인상적인 ‘너 없이는 안 돼’ 등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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