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스파이더맨2유출/어메이징스파이더맨2유출/어메이징스파이더맨2유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유출
할리우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풀버전이 유출됐다가 삭제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소니픽쳐스홈엔터테인먼트 유튜브 계정에는 20일(한국시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예고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하지만 해당 영상은 2~3분 길이의 예고편이 아니라 2시간 21분 34초에 달하는 영화 본편이었다.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진 영상은 게재된 지 약 7시간 만에 삭제됐다.
논란이 커지자 한국 수입 및 배급사 소니픽처스 코리아의 관계자는“어떠한 경로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유출된 것인지 모르겠다. 현재 미국 본사에 접촉해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의 실수 때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주말이 지난 후 월요일(21일) 쯤에나 확인 가능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유출에 누리꾼들은 이같은 사태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유출 풀버전,대박이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유출, 이미 봤는데 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유출, 본사 조치도 느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