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사진=JTBC'화끈한가족'방송캡처,노유민트위터)
'노유민, 아내 위해 살 안 뺀다 "정말입니다" 고백'
노유민은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화끈한 가족'에서 연상 아내 이명천과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노유민은 게으른 생활로 장모의 속을 답답하게 했고, 노유민의 장모는 "노서방은 아기다. 밥 먹고 나면 꼭 과자를 먹는다"라고 말했다.
소파에 벌러덩 누워 있는 노유민에게 장모는 운동을 권유했지만 노유민은 운동에 집중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노유민은 NRG시절 동화 속 왕자님같은 외모로 큰 인기를 누렸기에 시청자들은 아직도 노유민의 살 찐 모습이 낯설다. 이에 대해 노유민은 "난 아내를 위해 살을 찌운 거다"라고 다소 황당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노유민은 "내가 살을 빼면 정말 잘 생겼다. 그럼 많은 여성이 좋아할 거다. 그러면 아내가 불안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직 후 살이 빠지면 인기가 많아져 아내가 맘 고생을 할까봐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고 밝힌 노유민이 “정말입니다”라고 자신의 황당한 다이어트 거부 이유를 강조하고 나섰다.
노유민은 자신의 다이어트 이유에 관한 기사를 사람들이 믿지 않자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 관련 기사들을 링크한 뒤 “정말입니다......”라며 사실임을 강조하는 글을 게재했다.
노유민 트위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유민 아내 이명천, 이유가 뭐든 살좀 빼라", "노유민 아내 이명천, 아내가 그걸 원하지 않을 듯", "노유민 아내 이명천, 노유민 방송에서 너무 한심하게 나오던데"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