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슬기는 "'SNL'로 데뷔해서 많은 분들께 욕 잘하고 철없고 이런 느낌을 많이 드렸다. 그래서 개그맨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도 많다"며 "그런 면 말고 나도 풍성한 감성이 있는 배우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다. 큰 무대에 서게 돼 떨렸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윤일상은 "감성이 정말 좋다. 깊다. 삶의 희노애락이 많은 것 같다"며 놀라워했으며, 백지영은 "풍성한 음성을 가지고 있어서 좋았다"고 칭찬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