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또 오해영' 서현진, '유쾌+짠내' 캐릭터로 돌아왔다

메뉴

전체기사

'또 오해영' 서현진, '유쾌+짠내' 캐릭터로 돌아왔다

유병철

기사입력 : 2016-05-03 08:52

'또 오해영' 서현진, '유쾌+짠내' 캐릭터로 돌아왔다
배우 서현진이 첫 등장부터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서현진은 머리도 보통, 센스도 보통, 외모도 보통인 ‘그냥’ 오해영 역을 맡아 코미디와 정극을 넘나드는 폭 넓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한 시간을 꽉 채웠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은 자신을 구박하는 직장 상사에게 ‘맞짱’을 신청하는 모습부터 무성의한 태도의 맞선남에게 “내가 너 일주일 안에 자빠뜨린다”는 엉뚱한 승부욕 불태우기, “술 먹고 자빠졌어요”라고 말하는 당당함까지 유쾌한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리얼한 만취 연기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자양강장제를 원샷하다 뒤로 넘어지거나 쌍코피를 흘리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혈 몸개그로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무엇보다 보는 이들의 가슴을 찢어지게 만든 서현진의 폭풍 오열 연기가 단연 돋보였다. “밥 먹는 게 꼴 보기 싫어졌다”는 이유로 결혼 전날 파혼을 당했고, 이를 회상하며 소리 내어 엉엉 우는 모습으로 짠한 감정을 불러일으킨 것. 특히 이 장면은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서현진의 ‘케미’ 또한 빛났다. 잠깐의 투샷만으로도 설렘을 안겨준 남자 주인공 박도경 역의 에릭,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발산한 박수경 역의 예지원, 환상의 연기 호흡으로 재밌는 모녀 사이를 그려낸 김미경. 이처럼 극중 다양한 캐릭터들과 막강한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서현진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유병철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38,000 ▼150,000
비트코인캐시 375,700 ▲1,000
이더리움 3,270,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50
리플 1,762 ▼8
퀀텀 1,218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81,000 ▼161,000
이더리움 3,271,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50
메탈 371 ▼2
리스크 258 ▼4
리플 1,762 ▼7
에이다 303 0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10,000 ▼120,000
비트코인캐시 375,200 ▲200
이더리움 3,269,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80
리플 1,762 ▼7
퀀텀 1,213 0
이오타 65 0
모바일화면 이동